예술가 수의 건축 이야기
아홉번째 이야기 본문
패널 작업 및 모형 사진

마지막 패널 작업과 그동안의 평면도를 토대로 만든 모형이다. 일단 패널 작업은 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일단 패널은 색감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은 학교에서 준 양식을 가지고 패널을 만들었지만 원래 패널 작업은 지금 하는 작품과 비슷 하지만 좀 많이 다르다. 그것은 나중에 차차 올리면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그렇다면 패널에서 중요한 내가 설계한 집에 대한 제목이 중요하다. 나는 건축주의 생각과 대지 주변을 생각하여 공생이라는 제목을 지었고 그 이유는 공생은 '공존하며 살아간다'라는 뜻이다. 그래서 대지 뒤에 있는 녹지, 마당이 있는 집, 건축주의 생각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각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살아간다라는 뜻에 공생이라 지었다. 그리고 패널에서 중요한 다이어그램이다. 내가 지금 한 다이어그램은 많이 부족한 다이어그램이다. 인터넷에 다이어그램을 찾아보면 훌륭한 다이어그램 작업 물들이 있다. 다이어그램은 내가 설계한 매스 덩어리들의 이야기 아님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그 실들의 중요 포인트 들을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 만든 다이어 그램은 간단하게 삼각형의 모양에서부터 매스의 모양이 시작되었고 그 과정 속에서 마당들이 생겨났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다음에는 더 많이 공부하고 능력을 키워서 더 좋은 다이어그램을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패널 작업 중 중요한 모형 사진이다. 모형을 만드는 것은 건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모형을 통해서 진짜 건축물이 올라갔을 때 똑같이 보이는 모습이기 때문에 스케일 하나하나 다 신경 써가며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슬라브라든지 실제 건축물이 올라갔을 때의 안 보이는 모습들 층고와 단이 생기는 부분까지 다 신경 써 가면서 세세하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패널에 들어가는 사진 구도는 정말 중요하다. 자신이 설계한 건축물이 어떻게 보이며 어딜 보여줘야 상대방에게 더 효과적이고 매력적이게 보이는지는 구도가 결정한다. 그렇게 때문에 모형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사진을 어떻게 찍느냐도 중요한 포인트이다. 이번 글에서는 패널의 일부를 올려놨지만 다음 글에서는 패널 전체를 올려 이번 설계를 통해서 느낀 생각들을 적어나갈 생각이다.